메리츠화재의료실비보험 최초의 손해보험회사
메리츠화재의료실비보험 최초의 손해보험회사
우리나라의 보험은 위험을 십시일반으로 나누기위한 "계"가 그뿌리입니다.
우리나라에 근대적 보험사가 탄생한 것은 일제 강점기인 1921년 한상룡 등의 기업인이
조선 생명보험주식회사를 창업하면서 부터입니다.
1922년도에 우리나라 최초의 손해보험사인 조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현재의 메리츠화재)가 설립되었습니다.
메리츠화재의료실비보험 최초의 보험 대상자는 "소"
이처럼 메리츠화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손해보험사로 그 정통이 있습니다.
재미 있는것은 최초의 보험 가입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소였다는 사실입니다.
보험증서에는 소의 털 색깔과 뿔의 생김새 등이 기록되어있으며 보험료는 일괄적으로 큰소는 100냥
중간크기의 소는 70냥, 작은 소는 40냥으로 책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광복 이후 일본의 생명보험사들이 보험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않고 철수하면서 보험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아서 한동안 우리나라의 보험업은 침체기에 있었다고 합니다.
메리츠화재의료실비보험 실손보험 이것만 조심하자!!
기본적으로 손해보험은 중복보장을 해주지 않습니다. 즉 실손보험은 비례보상이 원칙입니다. 소비자가 다수의 보험에
들었어도 총 치료비를 넘어선 금액을 받을수 없도록 만든 조항입니다.
실손보험의 장점은 아무리 보험금을 많이 받느다고 해도 갱신때 이것이 원인이 돼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것 입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점은 있습니다. 지나치게 자주 보험금을 청구하면 다른 보험에 가입할때 거부를 당하는 어려움을
겪을수 있습니다. 이는 보험사들이 계약자 기록을 계속 보관하기 때문입니다.
메리츠화재의료실비보험 보험료납부할때 신용카드로 결제
실손보험료를 납부할때는 가급적이면 신용카드로 결제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유리합니다.
모든 보험사들이 실손보험에 대해서만큼은 카드결제를 허용하기 있기때문입니다.
1개월 연납 효과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포인트도 챙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카드수수료는 소비자가 아니라 보험사 부담이라 1석2조입니다.
자동이체시 잔고가 부족해 자칫 보험계약이 실효될수도 있는데 이를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메리츠화재의료실비보험 무조건 보험료를 절약하고 싶다!
보험료는 꾸준히 오르게 마련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나이가 들면 각종 위험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조건이라면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적게 낼 방법이 없을까?
첫번째 방법은 비갱신형상품을 고르는 것입니다. 갱신형은 갱신때마다 보험료가 올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물가가 상승하고 보험사 사업비가 늘기때문이죠.
더군다나 3년 갱신형 실손보험이라면 연령 증가만으로도 14~20%의 보험료 인상의 요인이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긴 상품을 선택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우선 보장성 보험에 대해선 연간 1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축성 보험이라면 10년 이상 납입할때
소득공제를 받을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구요 연금저축이라면 연간 4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를 받을수있습니다.
세번째로 납입면제 조항을 살펴보아야합니다.
상당수 보장성보험상품들이 치명적인 질병에 걸렸을때 추가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줍니다.
예를들어 납입기간이 30년 암보험에 가입뒤 5년만에 위암이나 뇌출혈을 받았다면 그 이후 해당 질병에 대한 보험료는 면제받는식입니다.
네번째로 환급형이 아니라 순수보장형보험에 가입하는것이 좋습니다.
그이유는 환급해줄 금액이 없기때문에 매달 납부하는 보험료가 적습니다. 그리고 순수보장형 상해보험의 경우 나이에 따른 보험료 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상해사고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 위험이기 때문이죠
다섯번째는 보험도 상품이기때문에 할인받을수 있습니다.보험사마다 다양한 제도을 운영하고 있기에 잘 문의하시면 보다 보험료를
아낄수있습니다.
여섯번째는 다이렉트보험을 활용하면 수수료를 크게 줄일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엔 인터넷으로 가입할수 있는 보험상품이 점차 많아지는
추세이기때문에 인터넷 비교시이트를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인터넷 비교사이트의 장점은 여러 회사의 상품을 한눈에 볼수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고 참고할수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