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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주말여행

울산 간절곶 동해안의 첫일출지


 

울산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가장먼저 해가 뜬다고한다.

 

정동진보다 5분 호미곶보다는 1분먼저 일출한다고하니

 

새해첫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기도하다. 

 

 

 

 

이름자체로봐서는 간절하게 바란다는뜻으로 볼수도 있겠다.

 

그래서 간절곶?

 

 

 

 

 

 간절곶하면 떠오르는것이  최고로 큰 우체통이 아닌가싶다.

 

큰 우체통 안으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되어있다.

 

많은 사람들이 방명록을 적어놨다.

 

이런 미개한 짓좀 안했으면 좋겠다.

 

 

 

 

필자가 간 날은 해풍이 엄청나게 불었다.

 

역시 바닷가의 날씨는 알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