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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주말여행

부산 벽화마을 감천문화마을 방문기

 

 

작년 겨울 부산의 하늘아래 1번지 감천문화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관광지라 내국인과 외국인이 정말 많았습니다.

 

마을로 가는길 자체가 오르막이라 신호받을때 정차후 출발할때 ㅎㄷㄷ 합니다.

 

악셀꽉~~밝아야뒤로 밀리지않고 올라갈 지경입니다.

 

지금 출시되는 신차들은 오르막 후진방지 기능이 있다고 하니 걱정없겠네요^^

 

 

예쁜 벽화에서 사진찍는 연인과 부부 친구들이 제각기 기념사진찍기 바뿌네요^^

 

1년뒤에 받아보는 느린우체통 특이합니다.

 

전 부치지않았지만 나중에 다시가면 꼭 부쳐보고싶네요

 

 

집을 개조한 작은 카페가있어 쉬어가면서 구경할수있습니다.

 

제가 다녀본 벽화마을중 가장 규모가 큰것같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의 별보러 가는 계단!!

 

계단이 가팔라서 정말 별이 보이더군요 ㅎㅎ

 

아직 마을에 살고계시는 분들이 많으니 생활에 방해되지않게

 

관광했으면 합니다.^^